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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기후행동백서' 발표! LEAD, 녹색 변화의 봄을 부르다
    릴리스 시간:2025/06/05 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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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6월 5일, 제54회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우시선도지능장비주식유한회사(이하 ‘LEAD’)가 국내 신에너지 장비 업계 최초로 ‘기후행동백서’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백서는 TCFD(기후 관련 재무 정보 공개 작업그룹) 국제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회사의 기후 변화 대응 실천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개하여 세계 신에너지 산업의 저탄소 전환에 ‘LEAD 방안’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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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를 품은 운영의 기술

    미래를 여는 탄소제로 혁신

    LEAD는 국내 신에너지 장비 업계에서 처음으로 탄소중립 목표를 공개한 기업입니다. 이번 ‘기후행동백서’에서 LEAD는 2030년까지 회사의 핵심 운영(범위 1, 2)에서 탄소달봉을 달성하고, 2035년까지 핵심 운영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LEAD는 동사회를 중심으로 세 계층의 기후 거버넌스 구조를 구축하여 전 직원의 감축 책임을 강화했습니다. 2024년 말 기준으로 회사는 다수의 핵심 제품의 탄소 풋프린트 계산을 완료했으며, 이중 2종은 ISO 14067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또한 온실가스 배출 데이터는 제3자 검증을 통해 공개되어 회사가 기후 거버넌스를 심화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녹색 제조 실천에서 LEAD는 업계 기록을 지속적으로 갱신하고 있습니다. 2025년 4월, 우시 제2공장은 ISO 14068 탄소중립 공장 인증을 성공적으로 획득하여 국내 해당 분야에서 최초로 이 인증을 받은 기업이 되었습니다. ISO 14068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가장 엄격한 탄소 중립 기준입니다. LEAD는 청정 생산, 지능형 에너지 관리, 신중한 탄소 보상 실시 등을 통해 이 공장의 운영을 최종적으로 탄소 중립으로 이끌어냄으로써 신재생에너지 장비 분야의 저탄소 전환에 구체적인 실행 경로와 검증 가능한 실현 결과가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운영 세부 사항에서 LEAD는 선도적인 체계화 실천을 보여주었습니다. 국내 지붕 분산형 태양광 프로젝트는 1기년 발전량이 1000만 kWh를 초과하여 공장 내 100% 소비가 가능합니다. 2024년에는 디지털 에너지 관리 플랫폼을 통해 총 168만 kWh의 전력을 절약했으며, 물류 포장 단계에서는 전 공정 제품 포장 구조 최적화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2024년까지 약 67.49만 톤의 탄소 배출량을 줄였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운영 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업계의 녹색 운영에 구체적인 참고 사례를 제공했습니다.


    파트너와 하나 된 손길로

    푸르른 내일을 짓는 이야기

    LEAD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이 전 산업 사슬의 협력을 필요로 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LEAD는 지능형 제조의 힘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며, 녹색 이념을 기술 개발과 글로벌 협력에 깊이 녹여, 신재생에너지 장비 산업이 단일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에서 전 사슬의 저탄소 혁신으로 도약하도록 주도합니다.


    제품 개발 차원에서LEAD는 항상 ‘고효율 및 에너지 절약’을 설계 컨셉으로 삼아, 고객에게 경제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달성하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3세대 건식 캘린더 및 라미네이션 복합 설비는 기존 습식 전극 제조 방식 대비 에너지 소비량을 38% 절감하고 공장 면적을 80% 축소했으며, AI 배터리 용량 예측 기술은 기존 완전의 충/방전 방식 대비 그레이딩 설비 수량을 50% 줄이고, 그레이딩 시간을 50% 단축하며, 에너지 소비를 60% 감소시킵니다. 이는 LEAD가 축적한 기술력일 뿐만 아니라, 장비의 에너지 효율성을 통해 산업 전반의 온실가스 감축을 이끄는 책임감의 표현입니다.


    LEAD는 리튬이차전지·태양광·수소에너지·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신에너지 분야에 지능형·고효율·저소비의 제조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글로벌 최초 수소 자동화 전해조 공장 건설을 지원하여, 연간 2GW 규모의 양자교환막(PEM) 전해조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하여 수소에너지의 대규모 상용화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또한 고체전지 등 차세대 기술 분야에 적극 투자하여 건식 전극·초박형 전해질막 제조 등 핵심 기술을 독보적으로 확보,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저에너지·고에너지밀도 기술로 혁신적으로 전환하도록 이끕니다.


    기후 변화는 인류가 함께 품어야 할 숙명이자, 지구가 우리에게 보내는 절규입니다. LEAD는 지속가능성이 단순한 기업의 생존 전략이 아닌, 미래 세대를 향한 숙명적 사명임을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LEAD는 전 가치사슬의 저탄소 혁신을 더욱 깊이 펼쳐나가며, 산업 생태계의 동반자들과 손을 잡고, 생명력 넘치는 푸른 숲을 이루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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